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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평화고,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체험부스 운영

합천평화고등학교와 봉산초등학교, 청덕초등학교는 6월 5일(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해반천 일원(수릉원)에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함께 개최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에 합천 지역의 3개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참여함으로써 학교 생태전환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3개교가 협력한 체험 부스는 ‘지구를 살리는 부채 만들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일상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였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청덕초 학생은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늘 만든 부채를 사용해 보겠다.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체험 부스를 운영한 합천평화고등학교 장재훈 환경교과 선생님은 “지역의 학교들이 서로 협력하여 생태 전환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 위기를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