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시조협회 김해은 씨 전국대회 장원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소속 김해은 씨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장원을 했다.
지난 6월8일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는 (사)대한시조협회 경북 안동시시지회(지회장 오길원)가 주최/주관하는 13회 퇴계대상 웅부안동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에 참여하였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대회장 안윤호, 권기창 시장, 권석환 문화원장, 김숙동 안동향교전교를 비롯한 많은 지역인사와 많은 전국동호인들이 참여한 거운데 성대히 열렸다.
안동시체육회회장이기도한 안윤환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가인 시조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숨결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 천년만년 지켜가야할 나라의 보배이다”고 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안동은 퇴계선생의 「도산십이곡」과 농암선생의「어부가」와 같이 자연에 대한 품격이 투영된 강호문학의 향기를 간직한 도시이다”는 요지의 환영사를 하였다.
경연 종목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질음시조부, 명인부, 퇴계대상부, 단체부에서 많은 경창자들의 뜨거운 경쟁이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하였다. 사설시조부에서 참여한 김해은 회원이 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장원에 입상하였다. 김해은 장원자는 “더욱 노력하여 선비고장 합천을 빛내고 싶다”며 ‘건강에 좋은 시조창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장섭 지회장은 2015년 시조 수업을 개강한 이래 많은 입상자를 내었으며, 현 (사)대한시조협회 부이사장, 서울특벽시 무형문화재제47호 이수자, 예술인증명확인서 소유자이기도 하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