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전재석 씨, 사천시의회 부의장 당선
합천 삼가 출신으로 사천시에서 활동하는 향우 전재석 시의원(재선, 국민의힘, 벌용·향촌)이 이번에 제9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전재석(田在錫, 만69세) 부의장은 합천 삼가면에서 태어났으며, 사천시(삼천포)에서 일찍부터 개별화물 운송사업에 투신하여 개별화물 운송분야에 많은 업적을 쌓았다. 지금껏 대통령표창2회,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민주평통사천시회장, 사천시새마을지회장, 사천시도민체육회 운영위원, 사천시북한이탈주민협의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경상남도 이사, 경남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백분자 여사와 사이에 2남1녀[장남 전기준씨(금융권 근무), 차남 전기찬씨(교사), 딸 전혜진]를 두고 있으며, 부인과 딸은 합천에서 황매산만남의 광장을 운영했었다. 사위인 최금석 前학교운영위원회합천군협의회장(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 대표)이 있다. 전 부의장은 “의장을 잘 보필해 시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