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 덕정할아버지경로당 개소식 열려
소재지 경로당과 면민휴게소의 복합공간으로 이용
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은 소재지 (구)보건지소 건물을 덕정할아버지경로당과 면민휴게소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선하여 덕정할아버지경로당을 개소하였다.
28일 개소식에는 하창환 군수, 류순철 도의원, 허종홍·배몽희 군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노인회 이성출 지회장, 노인회 심경섭 분회장을 비롯한 마을경로당 회장,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덕정할아버지경로당(회장 이민택)은 면소재지 대양면보건지소가 이전한 뒤 직원들의 생활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의 여유 공간을 사업금 2천여만 원을 들여 경로당 및 면민휴게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새단장 한 것이다.
지역민의 숙원이고 희망으로 늘 여기고 갈망해왔던 소재지 대양면덕정할아버지경로당과 면민휴게소가 오랜 진통 끝에 이뤄진 만큼 방3칸, 거실, 주방 등 90.72㎡ 면적의 복합공간에서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고 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추찬식 대양면장은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을 지내시도록 경로당 시설환경 개선 등 노인복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