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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초, 시원한 바다로 떠나는 야영수련활동!

영전초등학교(교장 오미자)는 7월 11일~12일 1박 2일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와 기상 관계로 몇 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아영수련활동이라 학생들은 많은 기대를 하며 준비하였다. 그러나 최근 장마로 인하여 강한 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이라 해양활동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활동 당일은 폭염이나 우천 없이 활동하기 최적인 날씨로 우리의 활동을 응원해 주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합천 지역에서는 체험이 힘든 해양 수상활동을 위하여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하였다. 전교생이 10명인 소규모 학교라 진주 가람초와 합천 대병초 3개 학교가 함께 연합으로 실시하였는데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서 함께 활동하며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1일째에는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 후 수상안전교육을 받고 통영 도남동 해안 일대에서 해양훈련을 실시했다. 영전초 학생들은 대병초 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함께 보트를 타며 즐거운 해양훈련에 참여하였다. 저녁에는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솜씨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있었는데 모든 학생들이 크게 함성을 지르고 뛰어놀면서 축제를 즐기는 듯했다. 2일째에는 루지 체험을 실시했는데, 루지의 박진감과 속도감에 흠뻑 빠져 버렸다.
4학년의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밤을 보내는 것도 정말 즐겁고 다른 학교와 어울려 함께 활동한 것도 인상깊었다. 해양훈련과 루지도 재미있어서 또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