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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지 편찬위 완전체 구성… 본격 발간 추진 中

전문성 강화…자료검증위원·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까지 면지 3000부 발간 목표
용주면장 “행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용주면지 편찬위원회가 자료검증위원과 추진위원 등을 위촉하며 완전체를 구성하고 본격 발간 준비에 나섰다. 편찬위는 지난 7월 12일 용주면사무소 2층에서 회의를 열고 면지 편찬의 목표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마을 기초자료 등에 대해 위원들의 정확한 자료 발굴 및 수집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도 펼쳐졌다.
앞서 지난 7월 5일에는 마을 대표 이장 27명을 면지 편찬 추진위원으로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용주면의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고 수집하여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용주면지 편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하종길 편찬위원장은 “면지에 수록될 기초자료들은 위원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다양한 자료들로 면지가 성공적으로 편찬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용주면지 편찬 사업은 2021년에 시작되었으나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1월부터 다시 추진됐고 2025년까지 면지 3000부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지면지는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용주면민의 자긍심을 높여 사라져가는 향토 역사를 기록하고자 하는 지역의 역점사업이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성공적인 면지 편찬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호영 기자

지난 7월 5일, 하종길 위원장(우)이 윤부한 이장(용주 고품2구)에게 면지 편찬 추진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