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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호러 축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 집중 홍보한 군, 국제 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10년 전, 전국 최초·최대 규모 고스트파크 축제 선보여…
7월 29일부터 21일 간 영상테마파크 내 오픈…지역 활성화↑

군이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지난 7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관광콘텐츠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군은 올 여름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호러 축제인 ‘고스트파크 어웨이크’를 중심 소재로 관광콘텐츠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집중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 측은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홍보 시 바닥 트릭아트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였고 MZ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상테마파크 내 각 공간별 명칭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대형 고스트 젠가를 이용한 미션 이벤트 체험을 제공하여 호러 축제의 인지도를 높였다”며 “이러한 점들이 크게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합천 고스트파크 축제는 2014년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장하여 2019년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된 호러 페스티벌이다. 5년간의 긴 휴식기를 깨고 더욱 강력한 공포로 리뉴얼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무려 21일 간 열리게 돼 벌써부터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한편, 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 광역·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한 191개 기관·업체와 해외 12개국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합천군 고유의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소를 마련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