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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경 합천부군수 취임 후 첫 읍·면 방문

6월 24일 취임 후 실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한 성재경 합천부군수가 지난달 19일, 17개 읍·면 및 주요 사업장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은 7월 14일, 18일~19일, 3일 간의 일정으로 읍·면 및 주요 사업장을 돌아보며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부군수는 14일 대양면을 시작으로 쌍백면, 합천읍 등 남부지역과 환경기초시설, 영상테마파크를 잇따라 방문했고, 18일에는 율곡면, 초계면 등 동부지역 및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군립노인전문요양원, 합천박물관을, 19일에는 봉산면, 가야면 등 북부지역과 오도산 자연휴양림, 황매산군립공원을 순방했다. 성 부군수는 주민들과 최일선에서 현장행정을 펼치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읍면장의 주요업무를 청취하는 한편,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시설점검과 함께 “안전한 합천, 청렴한 합천, 행복한 합천”을 위한 일관된 군정 추진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사흘간 17개 읍·면과 7곳의 사업장을 순방하는 다소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 부군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안 사업을 일일이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공직자들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성 부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이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잘 수렴하여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