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밭을 가는 자율주행 스마트 트랙터 시연”
LS농기계합천 대리점 2024 상반기 최우수 기념
스마트 트랙터 시연 및 농기계 체험 행사 가져

혼자서 밭을 가는, 자율주행 스마트 트랙터에 대한 관심이 지역농민들에게도 뜨거웠다.
지난 7월26일 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대표 최금석)은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 만남의광장에서 ‘LS농기계 스마트 트랙터 연시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이 ‘2024년 상반기 LS농기계 전국대리점 최우수상 수상 기념’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고객 감사 행사로 진행됐다.
비가 약간 흩뿌리는 날씨였지만, 이날 행사장에는 합천군의회 성종태, 신경자, 김문숙 의원과 조홍숙 가회면장, 김인수 새남부농협상임이사, 정재엽LS경남영업소장 등 관내 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는 스마트 트랙터 뿐 아니라 각종 농기계, 이앙기, 트랙터 작업기, 마늘 자동선별기, 베일러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직접 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탑승해 보고 구석구석 면밀히 기능을 살폈다.
특히 이날 트랙터가 행사장과 가까운 논에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는 작업을 시연했다. 뛰어난 직진성, 빠른 반응속도, 자연스러운 선회 주행과 장시간 작업에도 편안하고 넓은 캐빈공간은 물론, 탁월한 성능의 트랙터가 자동주행 농작업 과정 등이 박수를 받았다. 이후 행사에 참여한 농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천막과 의자를 준비해서, 점심 식사와 다과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몇몇 트랙터는 특별가격으로 판매를 내걸기도 했다.
최금석 대표는 “농업인이 잘사는 농촌이 되길 바라며 농기계 가격이 비싼 만큼 사용 및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에 대응하고 고객을 내 부모처럼 섬기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직원과 함께 약속한다”고 전했다.
LS농기계 합천·의령군 대리점은 최대표를 비롯해 6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LS트랙터 케어 서비스로 트랙터의 구매부터 재구매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에 최선을 다하며 트랙터 구입후 3개월 이내 제공하는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