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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선양회 창립

박종철 회장, 사무국장 이홍재
이재두(도의원) 김문숙(군의원) 등 이사

박종철 회장
이재두 도의원

8월 29일 오전11시 합천읍 미가식당에서 <경남합천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선양회>(백의종군 선양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백의종군 선양회는 충무공 이순신의 백의종군로 등 사장되어가는 역사문화유산과 민족얼을 찾기위한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앞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인구 소멸 억제 및 후세 민족혼 고취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충남 아산시 충무공이순신 숭모회 회장 박승운, 충무공 이순신 난중일기 연구 및 완역 집필 국내 및 세계적 권위자인 동국대학교 노승석 박사, 이재두 경남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행사 진행은 박승운 이순신 숭모회 회장과 노승석 박사의 축사가 있었고 이어 이재두 경남도의원의 현안보고, 충무공 직계후손인 이다원 여사의 회고사 등이 있은 후 시루떡 커팅과 다과 및 점심 식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조속한 기간 내에 서부경남 5개 시군 중 우리 합천이 명실상부하게 맏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임원으로 초대 회장에 박종철 박사(초계 출신, 전대학교수)가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박종기(전교장), 사무국장 이홍재(매실마을), 이사에 이재두(경남도의원), 김문숙(군의원), 김성만(대평군물풍물단장), 신종섭(사업가), 이다원(덕수이씨 후손), 감사에 안종희, 박희동, 자문위원에 김종철(전 합천문화원장, 용암서원장), 문성화(초계향교 전교), 김병화(전 황강신문 대표), 석만진(전군의장), 박중무(전군의원) 등을 선임 발표했다.
박종철 회장은 “군민 여러분께 많은 격려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