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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앞줄 왼쪽부터 초헌관 문외환, 아헌관 심재섭, 종헌관 홍복이.
뒷줄 왼쪽부터 대축 이홍기, 동분헌관 이광호, 류해균 전교, 서분헌관 안명찬, 알자 신고운
류해을 집례

초헌관-문외환, 아헌관-신재섭, 종헌관-홍복이

강양향교(전교 류해균)는 9월10일 공기(孔紀) 2575년 공자 탄강일을 맞아 지역 유림과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추향제례를 맡은 제관들은 ▲초헌관:문외환 ▲아헌관:신재섭 ▲종헌관:홍복이 ▲동분헌관:이광호 ▲서분헌관:안명찬 ▲집례:류해을 ▲대축:이홍기 ▲알자:신고운 ▲찬인:소정안 ▲진설:이상식 ▲판진:이진영 ▲봉향:이선우 ▲봉로:천유선 ▲전작:김정란 ▲봉작:신예원 ▲사준:문정아 등이 맡아 헌작 집례했다.
추향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각 지역의 향교에서는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禮)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강양향교는 봄-가을로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석존대제 등 유교의 고유문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서강독을 비롯한 한문대학(성인반, 학생반), 서예반과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통혼례를 원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장소대여와 혼례절차진행 등 봉사를 하고 있어 군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