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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병중 동문 골프대회 성대히 열려

지난 10월12일 합천 소재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C.C)에서 열정과 화합을 주제로 대병중 동문회원 160명이 참여하여 선·후배간 화합과 친교의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 골프대회는 22년 전통을 갖고 있는데, 2002년에 동문 골프대회가 발족되어 초대 송대성(5회) 회장부터 시작하여, 올해 2024년 재9대 손영호(23회) 회장 취임 이후 제20대 골프대회가 열린 것이다. 대회는 오전 10시30분에 3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스트로크&신페리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동점시 챔피언조는 백 카운터 최저 타수로, 신페리어조는 연장자 순으로 결정되었다.
손영호 회장은 골프장 내 연회장에서 열린 대회사에서 “경향 각처에서 고향까지 먼 길을 달려와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고향에서 동문 골프 대회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 상호 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며, 총동문회 발전과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이 되자”면서 인사말을 맺었다. 권재화 직전(8대) 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모교 사랑, 고향 사랑을 실천하여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고 즐겁고 행복한 동문 골프 대회가 되고 있으며, 학창 시절 꿈을 추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류재권 기자(재경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