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2024‘평화나들이’
핵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2024‘평화나들이’
합천평화의집(원장 이남재)은 11월5일 원폭피해자 1,2세들과 함께하는 “2024가을평화나들이”를 한국수자원공사 후원으로 진행했다.
이번 “2024가을평화나들이”에는 합천지역 원폭피해자 1,2세 43명이 함께 참여하여 부산 해동용궁사, 국립과학수산과학관, 오랑대공원,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원폭피해자지원도량 문수사 등을 탐방했다. 탐방 일정에는 (사)위드아시아 이사장 지원 스님, 상임이사 연암 스님, 생명평화아시아 조기현 시인, 전남대 김경인 박사, 호주 반핵평화활동가 신중식 선생, 김동현 다큐멘터리 제작 감독 등 원폭피해자 지원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2011년부터 14회째 진행하고 있는 평화나들이는 원폭피해자 종합케어서비스를 받고 있는 합천지역 원폭피해자와 2세 환우들에게 핵 트라우마 완화와 심리적 지지, 연대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가을 진행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