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출신 아라 송정현 문인화 전시회 개최

합천 출신의 아라 송정현 화백의 문인화 전시회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경남 진주시 강남로 215, 문의: 741-6645)
송정현 작가는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서 출생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운정한울문인화연구회를 운영하며 문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송정현 화백은 개인전 5회를 포함해, 다양한 초대전과 그룹전에서 작품을 선보여왔다. 주요 전시 이력으로는 운정한울문인화 회원전(1988~2021), 현대문인화의 전망과 모색전(운현궁미술관), 韓中서예교류전(부산, 중국, 제주), 한국문인화 초대전(동아갤러리, 서울), 태묵2002전(서울 백악예원), 동아시아 필물정신전(서울 예술의전당), 프랑스 오를레앙문화원 초대전(Saran市 궁궐전시장), 부산서예비엔날레전(부산문화회관), 한국여성 대표 작가전(수원 서예박물관) 등 다수의 전시가 있다.
송정현 화백은 운정 조영실 선생의 제자로, 30여 년 간 먹과 함께한 세월을 자랑한다. 그는 전국 유명 서예 문인화 대전 심사와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문인화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초대일시는 11월 22일 오후 6시 10분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