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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병회양 물놀이장 어린이에게 인기

합천군이 운영하는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2014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병 회양관광단지 내에 20억원의 사업비로 2015년 9월에 완공하여 금년 6월부터 공휴일에 무료로 개장하여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이 이용 중에 있다.
올 초에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정비와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피서객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
여름철 휴가 및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피서객들의 물놀이장 이용이 증가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월요일(휴장)을 제외하고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경수 대병면장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며 “아직 휴가계획을 세우지 않은 관광객들은 대병회양관광단지에서 멋진 여름 피서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