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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농협, “알찬 양파교육, 희망을 말하다”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은 8월 11일 관내 양파생산농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저장양파 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파재배기술교육에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주무관이 강사로 초청되어 고품질 저장양파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파종에서부터 정식, 병충해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알찬내용으로 강의를 해 주었다.
또한, 관내 독농가 율곡면 본천리 이상철(61세)농가가 양파재배사례 발표자로 나서 시비, 병충해관리, 물 관리 등 자신의 재배경험담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종자선택과 정보제공을 위하여 농협종묘, 해성씨드플러스, 코레곤 등 3개 종자공급업체에서 참석하여 열띤 종자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율곡농협은 2017년산 양파계약재배와 관련하여 계약대상, 사업방식, 선별, 검품 등 세부적인 계약재배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율곡농협 강호동 조합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협과 조합원은 무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상생할 수 있고, 상거래에도 상도가 있다며 각자의 이윤보다는 함께하는 신뢰가 우선이다.”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에도 고품질의 양파생산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