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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쌀전업농회장 김진욱, 농업인의날 국무총리상 수상

합천군 쌀전업농회장 김진욱, 농업인의날 국무총리상 수상

“운석쌀” 브랜드 특허 공로 인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11월11일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합천군 쌀전업농 김진욱 회장이 “운석쌀” 브랜드쌀 특허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김진욱 회장은 2022년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표등록을 완료하여 합천 운석쌀 판매촉진 및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합천군 쇼핑몰, 네이버스마트팜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로 자체 브랜드와 합천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2020년도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 지원되는 농지매매사업으로 영농규모를 확대하고, 2024년 쌀전업농 회장으로 역임 중으로 고급쌀 생산을 위한 신기술 보급과 회원간 농업 정보공유 등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귀농 10년동안 활동한 다양한 경험들을 각 시군(진주, 거제, 창녕, 합천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도 이어 가고 있다.

김진욱 회장은 “국무총리상이라는 최고의 표창을 받아 합천군 농업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입장에서 농업을 생각하면서 지역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박인식)는 군 관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농지은행사업 예산으로 100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합천지사는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를 위해 농지매매 및 임대차사업, 은퇴·이농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매입비축사업, 농가부채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부채를 해결하는 경영회생사업, 고령농업인의 안정적 노후를 보장하는 농지연금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