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문화/예술/체육

합천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8강 진출

지난 10일 합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던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 출전식을 격려한 내빈들과 축구부 선수들 기념촬영.

합천초등학교(교장 주영완) 축구부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 U-10초등부에 참가하여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4학년 강동연 학생을 비롯한 9명의 학생들은 조별 예선에서 마산 합성초등학교를 상대로 0:4로 패하였으나 광주 경양초등학교를 상대로 5:2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는 경북 흥무초등학교를 상대로 선제골을 내주었고 다시 2골을 넣어 역전을 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으나 승자 추첨을 통한 승리로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전에서는 광주 송정서초등학교를 만나 0:3으로 패배하였지만 더운 여름날 매일 땀 흘리며 연습한 학생들에게 우수한 성과가 있어 매우 뜻 깊은 대회가 되었고, 지난 7월 축구부 감독과 코치가 바뀌고 난 후 첫 대회출전이라는 새로운 출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앞으로 합천초등학교 축구부의 행보가 기대된다.
/진용호 기자

1042-합천초_화랑대기축구대회 8강 진출 (1)합천초축구부 선수들의축구경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