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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 작가, 양천예총 제1회 예술문화대상 수상 영예

문경자 작가, 양천예총 제1회 예술문화대상 수상 영예

문경자 작가(왼쪽)가 우수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예술문화대상>을 안영일 양천예총지회장으로부터 받았다.

서울 양천구 예술 발전에 헌신한 우수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예술문화대상>을 합천 출신 문경자 작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월 4일, 한국예총 2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양천예총 제1회 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영일 양천예총지회장은 제1회 예술문화대상 수상자로 문경자 작가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안영일 회장은 축사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양천구 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우수 예술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자 작가는 합천군 율곡면 본천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한국산문> 수필 부문 신인상과 2015년 <국보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했으며, 양천문인협회 제9대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산문작가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경 합천문인회 사무국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필집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핑크빛 넥타이>, 그리고 시집 <어디 감히 여성의 개미 허리를 밟아> 등이 있다.

/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