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년사 박경호
박경호
전 군수후보
국내외적으로 메르스 사태와 성완종 리스트 파문 그리고 청년들의 절규인 금 수저vs흙 수저 계급론, 한중 fta 체결, 일본엔화의 압박과 중국 기술력의 무서운 발전, IS 무장 세력의 확산 등 크고 작은 일들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5년 12월 20일부로 발효된 한중 FTA는 농민들의 얼굴을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축산 농가들이 오랜만에 숨을 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참아야 합니다. 곧 희망의 새벽이 옵니다. 머지않아 농촌은 부활합니다. 사람들이 농촌으로 돌아옵니다. 사람 소리가 넘치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날을 대비해야합니다. 옳지 못한 과거의 관행을 멀리해야합니다. 기득권은 반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깨어있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깨어 있을 때 합천에 희망의 봄이옵니다.
즐거운 일들은 더 크게 나누고, 힘들고 서운한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오직 희망과 비젼으로 충만한 2016년 丙申年을 맞이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