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한국인 원폭피해자를 알리기 위한 활동
“일본 미요토시 이나다 사토루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후원금 전달”
일본 미요토시에서 사업가 이나다 사토루씨와 평화학습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있는 카지사코 치카코씨가 지난 8월 17일(수)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여 3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나다 사토루씨는 1996년 합천군과 일본의 미요토시 간의 경제교류를 시작으로 20년간 지속적으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지난 2014년 3월 7일 민간 경제교류 단체인 오이스카의 녹색환경 벚꽃나무 숲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합천을 방문 하여 합천군 학생들과 부산일본인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과 지구에 벚꽃나무 식목 행사를 추진하는 등 합천군의 경제 및 문화교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나다 사토루씨는 학창시절 일본 히로시마 원폭자료관에 전시된 자료 중 합천이라는 낮선 단어가 기록된 사진 등의 자료들이 있어 합천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어며, 한국의 합천에 살고 있는 사람이 사업과 연결이 되어 합천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으며 그 후 미요토시와 합천군의 경제 교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방문은 2014년 식목한 벚꽃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일본에서 평화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카지사코 치카코씨에게 합천 방문을 통해 한국의 원폭피해자에 대해 일본에서 참여하고 있는 평화학습프로그램에서 자세하게 알리고자 한다고 하였다.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공인배 관장은 카지사코 치카코씨에게 직접 참여하고 있는 일본의 평화학습프로그램에서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배경과 한국인이 일본에서 원자폭탄에 피해를 받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본 학생들에게 알려 주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