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한의학박물관 ‘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 특별기획전 개최




합천한의학박물관(관장 임춘지, 원안 사진)에서는 12월 11일 오후 2시 “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 개막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의 키워드는 ‘향기’와 ‘AI’이다. 전시구성은 신석기 유물부터 대구한의대 화장품학부와 함께 개발한 치매에 좋은 향기와 다양한 향을 전시한다. 또 정영자 시인(영축문학회장)의 시를 비롯해 동심이 가득한 시를 전시했다. 임판규 선생이 운석충돌구를 탐구하던 중 발견한 암석과 그 분의 열정적인 삶과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음악감상 부스도 운영한다.
서인호 학예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 허종홍 문화원장, 문외환 노인회장, 정성철 새마을운동지회장, 손국복 시인, 정영자 영축문학회장, 김창석 동아관세법인 대표, 박달수 전 부산문협회장, 대구한의대 박찬익 학장, 오미화 합천읍장, 김한동 농촌신활력사업단장, 강병문 합사모회장, 최병태 합천문협회장, 이재연 고려요양병원 과장, 합천향토사학회 변용규, 송상용, 이영렬 님 등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번 전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 대구한의대 화장품학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합천한의학박물관 임춘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였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1대 임판규 선생, 2대 이인균-임춘지 부부를 이어 3대 이준철 교육사가 이번 전시를 주관하면서 새로운 기획과 감각의 전시를 선보이며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1일 개막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