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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합천운석길걷기(송년회) 성료

올해 마지막인 제20차 합천운석길걷기에 용주면 대박마을 주민들이 참가해 특별 전시실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합천운석분지관광진흥협회(이사장 임춘지)와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에서 공동주최한 “제20차 합천운석길걷기(송년회)”가 12월21일 오전10시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한의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은 송년 특별 모임으로 대박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영렬 합천문화원 이사,이재연 고려요양병원과장, 최병태 합천문협회장, 최종옥 마을지기목공소 이사장, 이용숙 학산장학회이사장 등 회원과 참가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인호 학예사의 진행으로 임춘지-박황규 대표 인사말, 손국복 시인 별특강, 시낭송(김미숙, 최병태), 발전방향토의, 국선도 기체조 및 운석행공 체험, 이준철 가수 노래 등으로 이어졌다.
임춘지 이사장은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20차가 되었다”며 “회원님들의 결집과 성원 덕분에 차츰 뿌리를 내려가고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더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함께 다짐했다. (문의:010-9865-6341)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