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시 한편 읽을 여유 | 태종대 동백꽃 _박종훈 2025년 1월 8일 parksabeom 시 한편 읽을 여유 | 태종대 동백꽃 _박종훈 태종대 동백꽃 박종훈 찬바람 속 눈인사로 너를 보내고 검은 자갈돌 반짝이는 추위에 동박새도 슬피 울고 꽃 피는 바다를 지키는 일이라면 두려움의 꽃대는 강인하여 저만치 벌어진 기억 사이로 해마다 겨울은 새파란 슬픔을 불러 그리움을 붉디붉게 피우고 있다 박종훈 시인 *박종훈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현대문학 신인등단 △정형시조의 美, 노령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