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강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전교 – 이임:유해균, 취임:신재섭
유도회장 – 이임:홍식, 취임:김숙현

신재섭 25대 취임 전교 
김숙현 취임 유도회장 

신재섭 취임전교 가족(부인과 아들 신대호 경남서부청사 균형발전본부장, 딸 신오영, 사위 문동구 노인여성아동복지과장) 
신재섭 취임전교 인사말 
완쪽부터 유해균 이임 전교(24대), 김숙현 취임 유도회장, 신재섭 취임 전교(25대)
강양향교는 1월7일 오전10시30분 강양향교 명륜당에서 유관기관장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24대 유해균 전교가 이임하고, 제25대 신재섭 전교가 취임했으며, 홍식 유도회장이 이임하고 김숙현 유도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이상식 총무장의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문무배례, 기념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오미화 합천읍장, 정경희 율곡면장,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최상호 합천군유림회장, 박홍제 삼가향교전교, 문성화 초계향교전교, 황덕용 합천향교전교, 김종철 용암서원원장, 전정석 前문화원장, 박신재·김홍도·이규수 강양향교 고문, 묘산화양서당 윤임동 교수, 황규산 묘산노인회장, 합천향교 차기 전교 하재효 씨 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이날 신재섭 전교 가족으로 신대호 경남서부청사 균형발전본부장, 딸 신오영, 사위 문동구 노인여성아동복지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24대 유해균 전교는 이임사에서 “존경하는 유림 지도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제25대 신재섭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강양향교를 이끌어 주신 유해균 전교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대 과학의 물질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유교 문화사상을 기반으로 성현의 가르침을 따라 윤리와 도덕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도회장직은 전임 홍식(율곡) 회장의 뒤를 이어 김숙현(용주) 회장이 맡게 됐다.
신재섭 신임 전교는 1945년 합천에서 태어나 2018년부터 강양향교 장의로 활동했으며, 서예에 매진해 합천군민휘호대회 대상(2016년),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작가상(2023년), 용암서원휘호대회 대상(2024년), 낙동예술대전 작가상(2024년)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