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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석종근과 함께 그림문자로 읽는 세상연구 (5) 충·효·예의 현대적 의미와 실천 방안

석종근
합천군 대병면 대지 출생, 시인, 서예작가[서가협], 국가유공자/

필자는 20224. 11. 22. 수협중앙회 연수원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비사상과 충효예”를 주제로 “충, 효, 예의 이해와 오늘날에 계승”을 부제로 특강을 했다. 유관순 열사의 독립만세운동의 아우내 장터를 병천(竝川) 장터로 설명했다. 수강생들이 아! 응답이 왔다.
아우내에는 두 개의 천이 아우러지는 지점으로 아우를 병竝, 내 천川의 병천이다. 한자를 모르는 세대는 이해하기 여려웠던 것 같다. 선비의 고장 좌안동 우함양이라는 말이 있다. 좌안동 儒:人需의 결합, 필요한 사람, 우함양 士: 도끼 모양을 그린 그림문자이다. 儒는 왕이 필요한 선비이고, 士는 백성을 보호하는 선비이다.(儒와 士는 별도 논함)
그리고 강의를 저의 명함과 ”姓, 名, 字, 號의 의미의 이해“를 중심으로 풀어갔다. -姓: 조상의 유훈, -名: 부모의 삶의 방향제시로서 生訓, 字: 스승의 삶의 방향제시로서 생훈, -號: 스스로의 삶의 지표로서 생훈, -家訓: 가정의 기준으로서 生訓으로 설명했다.
첫째, 저의 명함 뒷면에 號를 새기고 부르며 자세가 흩트려지며 스스로 경계하고 성찰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둘째, 忠이란? 자기 마음心의 중심中을 잡는 것, 이를 직장으로, 사회로, 국가로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忠이다. 결혼과 자녀출산하여 종족보본을 하는 것이 하늘의 명을 받드는 자연의 이치이고, 명산대찰을 찾아 천지신명으로부터 자식을 점지 받아 자식을 낳은 자긍심을 갖게하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필자가 명산대찰을 찾아서 자녀을 얻은 사례를 설명했다. 지구가 달에 비친 모습으로 달속의 측백나무와 절구통과 방아찧는 선녀(상아와 항아)의 전설이 있다.
화왕산과 옥천사를 찾아서 큰딸 상아의 이름을 짓고, 그 이름을 딴 상아여행사를 고 3때 만들고 대학을 관광로 보내고 하나투어 전문판매점 운영사례 소개했다. 그리고 태어나면 자녀명의로 1,000원정도 자동이체로 평생 기부의 생활을 하여 대학진학이나 직장의 공적추천이나 승진시에 긴 시간의 기부를 공적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가족이 매월 30만원 기부사례를 소개하고, 삼성효행대상 1천만원, 명퇴수당 1억, 매년 아프리카 굶는 아동빵보내기 퍼포먼스 및 청소년벽화봉사 등 매년 300만원 기부하는 상아여행사 소개했다.
★인생 목표설계하고, 직장 목표설계를 설계할 것을 설명했다.
유관순의 忠의 실천의 본받기를 설명했다. 독립선언서 ”吾等은 자에 我조선의 독립국“에서 吾와 我는 유개념의 뜻이 같지만, 종개념은 반대임 설명했다.
☆吾는 五口(巫口)의 결합자, 五는 巫의 변형으로 무당(무당 무巫)이 신에게 빌어(口) 의지하듯이 의지하는 수동적 피동적인 나를 의미한다.
반면에 我는 手戈의 결합자, 원시사회에서 손(手)으로 창(戈)을 잡고 무장을 하였으므로 짐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능동적, 적극적인 나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吾의 삶이 아니라 我의 삶, 자아의 발견의 인생목표 및 직장목표로 설정하고 스스로 인생을 운전할 것을 조언했다
인생 3막의 삶이다. 제1막 부모님 밑, 吾의 생활, 제2막 직장생활, 我의 생활
-제3막 퇴직후 생활, 자아의 성숙이다. 이론과 실무를 갖춘 직장생활
논리적 문장이 논문이고, 논문의 가치는 문제해결에 기여할때 생긴다. 일이 끝나면 정리하였다가 퇴직할 때 연구논총 발행 조언했다.
셋째, 孝란? 老子의 결합자로서 어버이날 부모님 업어드리는 그림문자이다.
그러므로 어버이날 등 생활에서 어버이의 발을 씻어드리고 목욕을 시켜드리는 것이 효의 기본이고, 출발이다.
넷째, 禮란? 상대에게 풍성(豊)하게 대접하고 보여주기(보일시 示)의 결합어다.
저의 모친의 유훈 실천 사례 소개했다. 첫 발령을 받았을 때 ”모든 재산은 다 팔아도 마음(心)의 밭(田)을 팔지 마라“고 하셨다.
이는 직장생활에서 영혼을 팔지 마라는 가려침이셨다. 돌아가시면서 ”쌀독에 인심나는 것이 아니라 퍼내야 인심난다.“고 유훈을 남기셨다.” 요즈음 집을 방문하는 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밖에서 반드시 식사를 접대하라“는 유훈으로 알고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