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영농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김동원)는 해빙기와 영농기를 앞두고 합천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194개소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지사는 저수지 85개소, 취입보 23개소, 양수장 49개소, 양배수장 2개소, 배수장 21개소, 관정 14개소 등 194개소의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수자원관리부장 외 23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시설물 노후화 등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점검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영농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안전대책시설 설치 등 보강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응급복구, 항구복구 등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기전시설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1월부터 3월말까지 양배수장 기계, 전기설비의 경정비를 자체적으로 시행하며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김동원 지사장은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과 예찰활동, 긴급 동원업체 지원대기,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인명,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