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합천지국, 산청 화재 이재민에 온정 나눠
EBTS 합천지국, 산청 화재 이재민에 온정 나눠
담요 100개, 핫팩 200개 긴급 지원
EBTS 합천지국은 3월 29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 시천면 이재민들을 위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EBTS 합천지국은 추위와 어려움에 놓인 이재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담요 100개와 핫팩 2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EBTS 합천지국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EBTS 합천지국은 이전에도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환경 정화 활동, 합천읍내 플로깅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경영난에 직면한 주유소 업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19년 9월 17일 설립된 EBTS 협동조합은 어려움을 겪는 주유소를 직영 형태로 전환하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EBTS 주식회사 소셜벤처기업은 ‘신주유천하’ 배달 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주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혁신을 이끌고 있다. EBTS 협동조합은 KBS 창원 TV 광고를 통해 조합의 목적과 주유 배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