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합천군 산악회 새봄맞이 산행 및 시산제 올려
관악산 관음사 인근에 재경합천군 신용철 회장 등 60여명 참석

4월 6일(일) 재경 합천군 산악회원들은 관악산 산행을 마친 후 관악산 관음사 인근 양지 바른 명당에 자리잡아 제물을 차려놓고 시산제를 올렸다.
노오석 산악회장(초계, 원안사진)은 환영사를 통해 “엊그제 대지를 촉촉이 적셔준 단비를 머금고 피어난 진달래 개나리꽃이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명산 관악산 중턱에서 한해의 무사한 산행을 기원하는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단기 4358년 을사년 시산제에 참석해 주신 합천향우 산악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산 만찬에 앞서 신용철 재경 합천군 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랑스러운 재경 합천군 산악회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재경 합천군 향우회의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시어 재경 합천군 산악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오는 4월 24일 재경 합천군 향우회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산악회원 모두가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꽃들이 만개한 생명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봄날이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건배를 제의했다. 이상우 초대 산악회 회장은 “17개 읍면 재경향우님들로 구성된 산악회가 지역간 벽을 넘어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이웃 사랑의 정신을 발휘하여 발전하는 산악회로 거듭나자는 뜻을 담은 건배잔을 들자”고 했다. 신임 노오석 회장은 ”따스한 봄날에 소중한 회원님들과 함께 산행한 순간들이 더욱 빛나길 바라며 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 할 것을 기원한다”며 건배잔을 제의했다.
/류재권 기자(재경 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