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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주변 주민지원사업 소통설명회 개최

군은 4월 3일 대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2025년도 댐주변 주민지원사업 맞춤형 소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합천, 봉산, 묘산, 가회, 대병, 용주 등 6개 읍면의 해당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생태관리과 김세정 팀장이 주민지원사업의 개요와 2025년도 변경된 관리지침 등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지원사업은 낙동강 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징수한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해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에서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지역 및 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5년 댐주변 주민지원사업으로 6개 읍면에서 총 3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환경정비 공사, 공동시설 설치 및 보수공사, 마을 복지행사, 공동물품 구입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댐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