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초, 총동창회 한마음 축제 개최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선건)가 주최하고, 제67회 동기회(회장 이재근)가 주관하여 지난 5일 모교 단봉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63회) 군수, 임충규(56회) 직전회장, 이명주 교장, 박은숙 초계면장, 심춘덕 계남초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역대회장 및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동창회는 제1부 정기총회 제2부 화합한마당 축제 등으로 동문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경애(57회)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동창회를 즈음하여, 이선건 회장은 임충규(56회) 직전회장, 염경열(65회) 추진위원장, 김영수(57회)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원, 산청군 산불재해 지원금 5십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그리고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선건 총동창회장은 “방과 후 수업을 다양하게 실시함으로써 주변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새로운 학생을 여입할 수 있는 평판을 갖고 있다”며 “ 초등학교는 그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 총동창회를 통해 우리가 옹기종기 모여 추억을 되새기며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환영했다.
이명주 교장은 “지난해 1학년에 단 1명의 입학생이 들어와 모두가 걱정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8명의 1학년 신입생과 6명의 유치원 원아가 새롭게 우리 학교의 가족이 되었다”며 “이 자리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껏 웃고 정을 나누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윤철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인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런 동문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문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