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관내 통합초 총동문회 청덕愛주소 갖기 동참

청덕면 관내 통합(청덕·소례·낙진·덕진)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성상경)는 13일 청덕면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에 앞서 청덕면(면장 이은숙)에서는 동문들의 청덕면 방문을 환영하면서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덕愛주소 갖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실버즈 음악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정기총회 및 회계연도 결산보고,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개회식은 성상경 회장의 개회선언, 내빈소개, 회장인사, 김종진 교장·이은숙 면장 축사, 최동근 직전회장 격려사, 공로패 전달, 공지사항, 케익절단식,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은숙 청덕면장, 김종진 청덕초등교장, 이종철 군의원을 비롯해 역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최동근 직전회장과 안록상 사무국장 그리고, 노경정 재무부장이 모교사랑과 동문들의 화합과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성상경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2차 동문회는 출신 관계없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키우는 자리로 내년을 다시 기약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부탁드린다”며 “언제나 함께하는 청덕인 자존심과 긍지를 잊지 말고 동문 간 친절하게 배려하고 사랑하는 선·후배가 되기를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종진 교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내주시고 사회 곳곳에서 그 정신을 실천하고 계신 동문 여러분이야말로 학교의 자랑이며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다”고 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