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 합천군종친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진주강씨 합천군종친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강신장 이임, 강상열 신임회장 취임… 여성회도 새롭게 결성
“종친 화합과 지역 발전 위해 힘 모으자”
이번 행사에는 종친회원 150여 명을 비롯해 강석정 고문(전 합천군수), 강병문 직전회장, 강인정 청장년회장,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종친 간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임회장으로는 강신장 회장이, 신임회장으로는 강상열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각각 강경효·강천수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종친회의 결속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여성회도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강정숙 여성회장이 선임되었다.
행사는 강광열 중앙청장년회 수석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강 수석부회장은 “뿌리 깊은 나무는 꽃잎도 좋고 나무도 좋습니다”라며 “지난 3월 전남 순천·광양에서 열린 제36회 진주강씨전국체육대회에서 합천군 청장년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제37회 전국체육대회가 합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시조 조상에 대한 묵념, 대종찬 낭독, 종회장 인사, 청장년회장 축사, 감사패 전달, 결산 및 감사보고, 회장 이·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신임 강상열 회장은 “종친회의 미래는 참여에 달려 있다”며 “청장년과 여성회원의 활발한 활동이 종친회를 더욱 생기 있고 지속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구성된 새로운 여성회에는 강정숙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강신미, 사무국장 강숙자가 함께 하기로 했다. 강정숙 여성회장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종친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강광열 수석부회장은 내년 중앙청장년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전국 진주강씨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욕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진주강씨합천군종친회는 매년 정기총회와 화합의 자리를 통해 종친 간 유대를 다지고, 전통과 문중의 자긍심을 계승해나가고 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