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삼가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점길)는 23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서문병관 삼가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된 3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삼가면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마을 의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발대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임원선출과 운영세칙 제정이 이뤄졌다. 초대 자치회장에는 하점길 위원이, 부회장과 감사에는 각각 류재옥, 최준호 위원이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강순구 위원이 선임되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4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었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