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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초총동창회, 하나되어 추억을 나누다

석동용 총동창회장
오미자 교장

영전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석동용)가 주최하고 29회 동기회가 주관하여 26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총회, 2부 체육경기, 3부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총회에서 석동용(29회) 총동창회장은 “영전초등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초등학교인 것에 자긍심을 가져 주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승부보다는 보고 싶었던 동문간 정을 나누고 추억을 키우는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미자 교장은 “영전초등학교는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저희 교직원 모두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본교의 발전과 본교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지혜도 주시고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체육 경기와 한마당 어울림 축제에서는 제기차기, 풍선터트리기 등의 다채로운 경기 및 경품추첨으로 ‘함께하는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 하나되는 동문회!’ 가 되었다.
영전초등학교 총동창회 임원은 『석동용(29회) 총동창회장, 정인철(28회) 직전회장, 석원준(30회) 수석부회장, 강호윤(32회) 감사, 이영희(32회) 재무국장, 김동호(38회) 사무국장, 전희야(31회) 홍보국장, 진동원(34회)·안병열(35회) 사무차장』이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