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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 종친회, 뿌리를 되새기고 애종사상 고취하다

김학구 종친회장

경주김씨 합천군종친회(회장 김학구) 제26차 정기총회가 27일 초계면 동원가든에서 종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종친회는 먼저 점식 식사를 마친 후 국민의례, 회장인사, 직전회장 축사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구 회장은 “경주김씨 역사성과 젊은 층들의 종친회 무관심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종친회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종친 모두의 관심과 협조하는 마음으로 내년에도 많이 참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종친회를 무관심하는 지역도 있지만 앞으로 명맥을 잇고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용남 고문은 “바쁜 와 중에서도 잊지 않고 종친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종친회를 통해 우리가 뿌리의식과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종원들은 물론 후손들에게 뿌리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종친회 활성화와 종원 간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상견례, 경품추첨으로 서로 안부를 묻고, 웃고 즐기며 애종사상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