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청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율곡농협, 제5기 청춘대학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10주간 배움의 여정 마무리…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화합 도모
율곡농협(조합장 강호윤)은 지난 5월 16일,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5기 율곡농협 청춘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청춘대학은 지난 3월 14일 개강하여 총 10주간 진행됐으며, 주 1회 강의와 1회 현장학습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율곡농협 청춘대학은 관내 조합원 및 가족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 제5기에는 총 74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웃음반(19명), 사랑반(18명), 열매반(18명), 행복반(19명)으로 나뉘어 자치회(총학생회장, 총무, 각 반장 4명)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학사활동에 참여했다.
수료식에는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도기문 합천군지부장, 사회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활기찬 노후, 배움으로 채우다
청춘대학은 ‘웃음과 건강, 그리고 배움’을 주제로 다양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입학식 첫날부터 웃음치료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치매예방 및 웰다잉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강연,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농협케미칼 현장학습, 창녕교육원 교수 특강 등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춘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교육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만들겠다”
율곡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4일에는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과 지역 금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강호윤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율곡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농협의 강호동 전 조합장은 지난해 1월 25일, 제25대 농협중앙회장으로 선출되어 전국 농협의 수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