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제60차 재경가야면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제60차 재경가야면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배동한 회장 취임

재경가야면향우회는 지난 5월 10일(토) 낮 12시, 종로3가 ‘국일관’에서 재경 향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정기총회는 하희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임 박기범 회장은 참석한 한재은, 이기조, 서정택, 전종목, 유춘기 고문을 소개한 뒤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향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향우회장을 해보니 조직 관리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며, “비록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향후에도 향우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기조 고문은 축사에서 “신임 회장이 재경가야면향우회를 합천군 17개 읍·면 향우회 중 가장 모범적인 향우회로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장 출신의 전종목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배동한 신임 회장은 공적 기관인 보험개발원 상무 출신의 인재로, 향우들 간 신망도 두텁고 재경합천군향우회 사무국장도 역임한 바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살려 재경가야면향우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달라”고 격려했다.

신임 배동한 제25대 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선후배 향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향우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역대 회장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체 향우 행사가 총회와 체육대회로 한정되었지만, 앞으로는 향우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단체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