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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마지막 장날 유세, 소중한 한표 호소

김경수 “이재명은 경남 경제 살릴 지도자, 선거는 심판이자 기회”
국힘 군의원들, 민주화·노동운동 경험 강조하며 김문수 안보 리더십 부각

김경수 선대위원장, 합천 유세 “6·3 선거, 심판과 변화의 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5월 28일 합천 왕후시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6·3 선거는 경남 경제를 살리고 미래 산업을 키울 지도자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능력 있고 위기 극복 경험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를 1등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서부경남 KTX를 “지역 산업·관광·의료를 연결할 생명선”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후보만이 조기 착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선거는 심판이자 선택”이라며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과 검증된 일꾼 선택을 강조하고, 29일과 31일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경남에서 이재명 후보를 1등으로 만들면 국책사업과 예산을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유세 후 김 위원장은 합천 지역 언론사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론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황규 기자

“튼튼한 나라, 김문수가 적임자” 합천서 막판 총력 유세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연설에서 튼튼한 나라 안보를 지킬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한 때”라고 입을 모았다.
5월 28일 합천읍 오일장을 맞아 왕후시장 앞에서 국민의 힘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군의장, 박안나·김문숙·이태련·신명기·이한신·조삼술 군의원, 이만우 전 청년회장을 비롯해 당원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김문수 후보 유세에 열을 올렸다.
합천읍 오일장에서의 후보자 지지 연설 유세는 마지막이다.
박안나 군의원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 합천 군민 여러분들이 다 함께 선거 운동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참여를 요청했고, 김문숙 군의원은 “김문수 후보는 국민을 위해 평생 검소하게 살아온 서민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강조했다.
이한신 군의원은 “김 후보는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적임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도의원과 이종철 군의원은 “이번 대선은 선과 악의 싸움이요. 불법과 합법의 싸움이요. 진짜와 가짜의 싸움이다. 21대 대선은 국가 명운이 걸린 선거이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요. 국민들의 명령이다”며 날을 세웠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