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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평화를 위한 평화의나무합창단 공연”

피폭80년을 맞이하여 “나는 원폭피해자입니다”-맞잡은 평화, 울려 퍼지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2025년 6월 10일 오후 7시 조계사(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내에 있는 “한국불교문화역사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2대, 3대로 이어지는 아픔과 고통, 대물린 절망앞에서 비핵평화의 희망을 담아 “비핵평화를 위한 평화의나무합창단 공연”이 진행되어 평화를 노래한다.
프로그램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제1부 피폭의 아픔을 노래하다, 2부 그리운 고향을 회상하다 3부 이어지는 피폭의 현재와 미래, 4부 비핵평화를 위한 다짐과 출발 이라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식전에는 원폭피해자2세인 고 김형률의 영상이 상영되고, 3부에서는 피폭1세인 주화자님과 피폭2세인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장이 증언한다.
주최는 한국비핵평화시민연대KANPA와 평화의나무합창단, 주관은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 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사)생명평화아시아, 사)위드아시아,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합천평화의집, 사)한국원폭희생자추모사업회가 공동주관하며 입장권은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올해로 14회째 열리는 “2025합천국제비핵평화대회”(2025. 8.5(화).합천문화예술회관)의 일환으로 열리는 “비핵평화를 위한 평화의나무합창단 공연”은 한국의 원폭피해자 1세와 2세 등 피폭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지구촌의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기 위해 피해자단체와 비핵평화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평화의나무합창단과 함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많은 피폭자들이 절망에서 희망의 대물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지구촌의 모든 핵무기 폐기와 핵발전소, 핵물질이 사라지는 “핵없는 세상”이 구현되기를 소망하며 노력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