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2025년 상반기 지사운영대의원 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2025년 상반기 지사운영대의원 회의 개최
기상이변 대비 ‘홍수기 저수지 저수율 관리’ 등 논의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합천지사(지사장 김동원)는 지난 6월 25일, 지역 농업인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사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이 공사 경영에 직접 참여하여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ESG 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대의원들은 유지관리, 재난대응, 농촌개발 등 공사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안사항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김동원 지사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피해 예방을 강조하며, 집중호우 시 저수지 월류나 붕괴 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홍수기 저수지 저수율’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합천지사는 평균 75%의 저수지별 관리저수율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김 지사장은 대의원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또한 올해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