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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의 직업을 지금 체험 합니다” 합천여자중학교 다양한 직업체험교육 실시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손창호)는 9월 20일~21일 양일간에 걸쳐서 다양한 직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16년부터 전면 실시된 자유학기제 대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 학년별로 체험의 기회와 장소를 달리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성 있는 인재 교육을 육성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 위주의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인데, 성적 위주의 입시 제도에서 벗어나서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실제 직업을 직접 체험,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직업을 찾고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로 다르게 운영되었는데 1학년은 가창 스파밸리의 한국청소년체험세상에서 동물사육사, 방송특수분장사, 보컬 트레이닝 체험을 가졌는데 방송 매체로만 접했던 특별한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하는 기회를 통해 재미와 흥미를 갖고 나아가 자신만의 미래를 연결 시킬 수 있는 꿈도 꾸게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 손으로 직접 뱀에게 먹이를 주었어요”, “상처나고 꿰맨 자국을 분장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같아서 놀랬어요, “내가 가수가 된 것 같아요” 라며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2학년은 서울 일원과 궁궐을 돌아보는 문화체험학습, 3학년은 전주전통거리 한복체험학습과 비즈쿨 창업 직업 캠프로서 “양식조리사” 체험 학습도 함께 실시하였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합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직업을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