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생 남·녀 어울림 한마당잔치 성황리 개최



토끼띠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계묘생합천군연합회(회장 전덕규)는 지난 12일 합천체육관에서 17개 읍.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생 남·녀 어울림 한마당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계묘생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정동문 수석부회장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이기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대회사, 축사, 회장단 소개, 읍·면 회장 및 여성 회원 인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남·녀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 노래자랑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경품추첨으로 회원 모두의 흥이 더욱 높아졌으며,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먼저 전덕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계묘생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윤철 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시간 동안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으며, 오늘과 같은 소중한 행사를 통해 더욱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계묘생 연합회가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5년도 회장단은 전덕규 회장을 비롯해 정동문 수석부회장, 박홍준·최대근 감사, 김순우 기획부장, 안용식 홍보부장, 이기철 사무국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