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박완수 경남도지사, 유례없는 폭우 피해 합천 수해 현장 방문

박완수 경남도지사, 유례없는 폭우 피해 합천 수해 현장 방문

기록적 폭우로 광범위한 피해 발생
경남도-합천군,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 총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합천군 전역에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502㎜, 최대 712㎜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 하천 범람, 농경지 유실, 도로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간과 저지대 마을에 피해가 집중되어 재산 손실이 컸다.

박 지사는 주요 피해 지역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며, 도와 군이 힘을 모아 체계적인 복구를 추진하겠다. 경상남도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의 지시에 따라 발 빠르게 피난처를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철저히 대응하여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폭우는 통상적인 강수량을 훨씬 넘는 극한 기상이변으로,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보호와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와 합천군은 추가 강우에 대비하여 기상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피해 지역 응급 복구와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