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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난 ‘슈퍼스타 H·C’ 성황리 종료

김호중 회장

합천청년회의소(회장 김호중, 원안 사진)가 주최하고,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후원한 제13회 합천군 청소년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 H·C’가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13개 팀이 노래, 댄스, 연주, 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꿈과 열정이 타오르는 현장에는 5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본선 13개 팀은 ▶부재중, 무브먼트, 비타500, 쫀쫀한젤리들, 루미너스, 앰앤엠즈, 파이어, 품바와 티모, 배지민, N&Y, 플루토프로젝트, 과속방지턱, CPR이다.
특히, ‘수려한합천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많은 부모님과 청소년들도 실시간으로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 한 시청자는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들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경연 결과, 칼군무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합천여고 ‘N&Y’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합천고 ‘과속방지턱’이 금상, 경남간호고 ‘CPR’이 은상, 합천여중 ‘엠앤엠즈’가 동상을 차지했다. 또한, 인기상은 합천여중 ‘루미너스’와 합천고 ‘플루토프로젝트’가 각각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빛났다.
김호중 회장은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이 무대를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더 풍성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가득했던 ‘슈퍼스타 H·C’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