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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 슬로건 공개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라는 공식 슬로건을 발표하며 신인 감독과 독립영화인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제는 슬로건을 통해 영화계의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고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합천군민들이 영화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영화제 기간에는 ‘수려한합천영화제 필름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는 창작자들이 합천을 배경으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필름챌린지는 9월 14일까지 1차 공모를 마감하며, 최종 선정된 10여 팀 약 100명의 참가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합천에 머물며 영화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이 제작한 작품은 폐막식에서 상영되며, 심사를 통해 대상(1천만 원), 최우수상(700만 원), 우수상(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다음 해 영화제에 정식 상영작으로 초청받는 특전도 주어진다.
필름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수려한합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hiff.co.kr) 내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식 이메일(bhiffoffice@gmail.com)로 가능하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