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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아래 황강변에서 문학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

1046%ed%98%b84-2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 닦은 문학 소질을 뽐내는 자리인 제22회 황강백일장대회가 9월23일 일해공원 황강변에서 한국문인협회합천지부(회장 송영화)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 관내 중고등학생 225여 명이 참가하여 운문(시조 포함)과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코스모스, 지진, 가을비, 올림픽, 질투, 황매산억새, 오디션”이었으며, 학생들은 공원 여기 저기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황강변을 바라보며 서정적인 글짓기에 몰두하였다.
기발하고 참신한 글들이 쏟아져 나온 이번 대회의 입상자 시상은 11월11일 오후6시30분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합천문학 출판기념식’ 행사시 있을 예정이다. /진용호 기자1046%ed%98%b84-41046%ed%98%b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