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교수, 합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율곡학의 사회적/국제적 확산 특강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이성출)부설 노인대학 (학장:이천종)에서는 지난 9월 23일(금) 11시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사업의 하나로 실시되는 율곡학의 사회적 국제적 확산 특강을 유치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사단법인 율곡연구원이 주최하여,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율곡(栗谷) 이이(李珥)선생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강을 통해 국내·외적인 확산을 추진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의 강사로 초빙된 최영진 교수(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 율곡학회 회장 겸 사업단장)는 강연을 통해 “율곡 이이의 사상은 한국문화의 저변을 이루는 철학을 대변하고 있고, 이것은 오늘날 한국의 국기로도 그려진 태극(太極)으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 민족의 심도있는 정신세계를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널리 선양해야 될 때다.”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최교수는 합천노인대학을 특강행사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합천군은 노인문화와 노인체육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수준을 가지고 있고, 특히 합천노인대학의 학생 분들이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합천군은 노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행복도시 1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