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농협, 농기계 무상점검·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조합원 큰 호응
율곡농협, 농기계 무상점검·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조합원 큰 호응
농협손해보험과 협력, 트랙터 등 80여 대 점검 및 안전용품 지원

합천 율곡농협(조합장 강호윤)이 지난 8월12일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과 함께 농기계 무상점검 및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트랙터, 콤바인 등 80여 대의 농기계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 소모품 교체 서비스는 조합원 1인당 15만 원 상당의 혜택으로, 총 1,2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져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율곡농협은 농기계 전문가와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에 힘썼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보다 9배 이상 높다는 통계를 안내하고,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더불어, 발광다이오드(LED) 안전삼각대, 응급의료구급함, 차량용 소화기,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강호윤 조합장은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 현실에 맞춰 농기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실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