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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문 장군, 영문판 자전적 에세이 발간

젊은 세대에 영원한 삶의 길 제시

합천 출신 예비역 중장 차기문(車基文) 장군이 최근 영문판 ‘자전적 에세이’인 ‘JOURNY for THE ETERNAL LIFE CHA KIMOON’을 발간했다.(2025년8월4일 발행, 432쪽) 이 책은 지난 2009년 8월에 발간된 한글판 에세이 ‘영원한 삶을 위하여’를 수정하고 보완해 중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영어로 작성됐다.
책 서문에서 저자는 “순간적인 인생이 아닌 영원한 삶을 위해 큰 길을 걷는 나의 체험적 인생관을 후세에 남기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불멸의 삶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청운의 뜻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차 장군은 합천 덕곡 출신으로 육사 23기로 임관했으며, 청와대 국방비서관과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겸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평택대학교 교수, 한미포럼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영문판 에세이가 한국의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주목받기를 바란다.
/박황규 기자